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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같은 5일인 추석연휴가 끝났다 ..(개천절에 출근하는 회사 ..)
술도 많이 마시고 오랜만에 고등학교 친구들도 만나고 큰집에도 갔다왔다..
피곤한 일들을 많이 보냈었다 또 친구랑 만나서 친구가 새로이 시작하는 사업얘기도 나누었다 ..
같이 사업을 하자 !! 가 되어서 더욱 열심히해야겠다구 생각했다 ..
근데 나는 언제나 열심히 해본적은 없는거같다 ..
기계처럼 사는건 너무 힘들고 어렵다 .. 생각을 비우고 살아야 아무 생각없이 나 자신을 더 키울수 있을터인디 .. 그러기가 너무 나한테는 어렵다 ..
일단 나의 목표는 내년 8월 청년내일채움공제가 끝날때까지 열심히 개발쪽 공부를 하여서 실력을 키우고
나의 개발 실력으로 어느정도 고정적인 수입을 만들고 돈을 많이 벌수있는 "나의 일"을 가지고 싶다
그러는 동안 친구가 시작하는 사업을 도와주면서 많이 배우고 ..
열심히 하자 멍동구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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